추석 명절을 앞두고
양구사과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양구에서는 270개 농가가
430헥타르에서 사과를 재배하고 있고
올해 7,800톤가량을 생산해
300억 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주요 품종은 부사와 홍로, 골드 등으로
홍로는 추석 전까지 집중 출하되고
부사와 시나노골드 등은
다음 달 중·하순부터 본격 출하될 예정입니다.
양구사과는 큰 일교차와 풍부한 햇빛 등
좋은 재배환경에서 생산돼
과육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양구군은 기후변화로 재배지가 북상하면서
사과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앞으로도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