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이 오늘(15) 국회에서
한기호 국회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양구군은 먼저 두타연 일대의
민통선 북상을 위해 내년부터 2030년까지
초소 이전과 울타리 등 군 대체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에
국비 105억 원을 건의했습니다.
두타연 방문객은
지난 2016년 11만4천여 명에서
지난해 2만8천여 명으로 75%가량 감소했습니다.
또 오는 2033년 임무 해제가 예정된
21사단 신병교육대의 존치를 요청하고,
해안면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작목전환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치유의 숲과
양구 군립도서관 건립을 위한
특별교부세 각각 10억 원 지원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