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을 폭행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상,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23살 남성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1월, 화천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찰관의 배를 걷어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