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서원철폐령으로 철거됐던
칠봉서원이 150여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원주시는 학술연구를 바탕으로
50억 원을 들여 호저면 산현리 칠봉서원 터에
서원을 복원하고 진입도로와 주차장 공사 등을
진행했습니다.
칠봉서원은 조선 중기 지역 유림들이
원천석과 원호 등의 인물을 기리기 위해 세운 곳으로, 1673년 현종으로부터 이름을 받은
사액서원이 됐고, 2019년에 강원도 기념물로
지정됐습니다.
*이 기사는 원주MBC에서 작성했습니다.